세계 최대
ICT 제조 기업 중
하나인
삼성전자의 탄소중립 도전
삼성전자가 줄이면, ICT 산업의 많은 영역에서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습니다.
2027년 - 해외사업장*, DX부문 재생에너지 100% 전환 추진 *DX·DS 부문 / 2030년 - DX부문 탄소중립 달성 목표(Scope 1·2), 7대 제품 대표 모델1), 전력소비량 평균 30% 개선 추진2) / 2050년 - 전사 재생에너지 100% 전환, 전사 탄소중립 달성 목표(Scope 1·2)
2023년 성과
- 공정가스 처리시설 확대, 공정 설비 최적화 등을 통해 온실가스 직접 배출량(Scope 1) 전년비 224만톤(37.5%) 감축
- 글로벌 제조 사업장 재생에너지 사용량 9,289GWh, 전환율 31% 달성 (DX부문 93.4%, DS부문 24.3%)
- 미국, 유럽, 중국, 베트남, 인도, 브라질 100% 재생에너지 전환 달성
- 미국, 중국, 인도 사업장 PPA(재생에너지 공급 계약) 재생 전력 조달 및 한국 사업장 신규 계약 체결
- 7대 제품 대표모델1)에 에너지 고효율 기술 적용으로 2019년 대비 25% 개선2)
1) 대표 제품군(2023년 모델): 냉장고(RF85C9241AP), 에어컨(AR10DYEAAWK/ST), 세탁기(WF25CB8795BK), TV(KQ75QNC900FXKR), 모니터(LS49AG950NKXKR), PC(NP960XFG), 스마트폰(SM-S918)
2) 2019년 동일 성능∙스펙 대비
원료부터 폐기까지
제품 전 생애주기
자원순환 극대화
구매부터 폐기까지 자원순환의 고리(loop)로 연결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2022년 - 소재 재활용 기술을 연구하는 순환경제연구소 설립 / 2030년 - DX 제품 플라스틱 부품1)의 50%2)에 재활용 플라스틱3) 적용, 글로벌 전 판매국가 e-waste 수거체제 운영, 누적 1,000만톤4) 수거 계획 / 2050년 - DX 제품 모든2) 플라스틱 부품1)에 재활용 플라스틱3) 적용, 누적 2,500만 톤4) e-waste 수거 계획
2023년 성과
- 재생레진 적용 플라스틱 사용량 157,939톤, 적용률 25% 달성
- 2023년 e-waste 59.9만 톤 수거(2009~2023년 누적: 629.7만 톤)
- 순환경제연구소, r-ABS(당사 제품 설치 후 발생하는 폐스티로폼 재활용),
r-PP(생활용품 제조 공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 재활용) 소재 개발
1) 당사가 개발한 플라스틱 부품
2) 부품 중량 기준 재활용 플라스틱 포함 비율
3) 순수 재활용 원료 함유율은 부품별로 상이
4) 2009년부터
탄소 잡고
미세먼지 줄이는
삼성의 도전
열린 자세로 협력하며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습니다.
상생펀드 활용 협력회사 탄소중립 목표 달성 및 환경자원 투자 지원 / 2030년 - 반도체 사업장에 맞는 친환경 탄소포집기술 개발, 미세먼지 저감기술 활용 확대 *국내 사업장, 협력회사 등 / 2030년 이후 - 반도체 제조시설에 탄소포집 기술 적용(2050년 탄소중립 기여)
2023년 성과
- SAIT(Samsung Advanced Institute of Technology) 내 탄소포집연구소와 미세먼지연구소를 ASRC(Air Science Research Center)로 통합
- 고효율 탄소포집 활용 기술(Carbon Capture & Utilization) R&D 진행 중이며, 신개념 미세먼지 제거 공기청정 시스템을 개발하여 사업장의 건물 공조, 버스 터미널, 지하주차장과 협력회사 테스트룸, 사무실 내 시범 적용
지구에 불필요한
영향을
최소한으로
물과 공기를 자연 상태 수준으로 배출합니다.
폐기물과 화학물질은 철저히 관리하고 최대한 재활용합니다.
2025년 - 글로벌 사업장 폐기물 매립 제로 플래티넘 인증* 추진 *글로벌 환경안전 인증 기관인 UL(Underwriters Laboratories)이 발급하는 폐기물 매립 제로 최고등급 인증 / 2030년 - DX부문 글로벌 용수 사용량 100% 환원, DS부문 국내 사업장 취수량 증가 제로화* 목표 *2021년 대비, 공공하수처리장 방류수 재이용 등 / 2040년 - DS부문, 반도체 생산과정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을 제거하여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거의 없는 '자연상태*'로 처리하여 배출 * 방류수는 하천 상류 수준, 대기는 국가 목표 수준의 깨끗한 공기로 처리하여 배출
2025년 - 글로벌 사업장 폐기물 매립 제로 플래티넘 인증* 추진 *글로벌 환경안전 인증 기관인 UL(Underwriters Laboratories)이 발급하는 폐기물 매립 제로 최고등급 인증 / 2030년 - DX부문 글로벌 용수 사용량 100% 환원, DS부문 국내 사업장 취수량 증가 제로화* *2021년 대비, 공공하수처리장 방류수 재이용 등 / 2040년 - DS부문, 반도체 생산과정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을 제거하여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거의 없는 '자연상태*'로 처리하여 배출 * 방류수는 하천 상류 수준, 대기는 국가 목표 수준의 깨끗한 공기로 처리하여 배출
2023년 성과
- DX부문 14개, DS부문 7개 글로벌 사업장에서 폐기물 매립 제로 플래티넘 인증 (누적, 2024년 3월 기준)
- 국내 수원, 구미, 광주, 기흥·화성, 평택 사업장 및 SCS(중국 시안) 사업장 AWS(국제수자원관리동맹) 최고등급 인증획득 (2024년 3월 기준)
-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계절관리제 자발적 업무협약 체결
- DX부문 국내 수자원 환원 시범사업 3건 추진, 공공기관인 한국농어촌공사 협업